글방/# 감동있는 글***71 징기스칸의 명언 2013. 12. 20. 영상/감동플래쉬 / 나는 행복합니다 2013. 10. 16. 깨물어 더 아픈 손가락-젖값 깨물어 더 아픈 손가락-젖값-./김풍배 사람들이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고 말할 때 엄마는 더 아픈 손가락이 있다고 우겼습니다 엄마가 가지고 있던 모든 걸 내려놓을 때 나를 따로 불러 젖값을 주기 전 까지는 더 아픈 손가락이 나 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나무 장사 .. 2013. 9. 23. 세상에서 가장 안락한 손수레 자가용 # 우리 부모님들 연배는 대부분 그렇케 사셨지요. 그림을 클릭하시며 감상 하세요. 2013. 9. 6. 호국 영령을 기리며 / 송호준 . 2013. 6. 6. 한 독일인이 쓴 글 "한민족과 일본" 한 독일인이 쓴 글 "한민족과 일본" 이 이야기는 어느 독일인이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글인데 일본인을 원숭이라고 표현했다는 문제로 일본 유학생 중 한명이 일본의 어느 게시판에 올렸다. 그후 그 독일인의 사이트는 해킹당하고 작성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당해 일본의 우익들로.. 2013. 5. 26. 감동적인 여성!! 감동적인 여성!! 2013. 2. 12. 할미꽃 전설... 2013. 1. 26. 봉숭아 꽃물 ♤ 봉숭아 꽃물 달빛의 전설을 믿던 유리빛 시절 맑은 물속의 피라미 한 마리만 잡아줘도 바위틈에 수줍게 숨은 가재 한 마리만 잡아줘도 시린 가을 날 하늘 날으는 잠자리 잡아줘도 목젖까지 드러내며 좋아하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예쁜 연필 한 자루만 생겨도 뛰어가서 주고 싶었고 향.. 2012. 11. 5. Never Hopeless - - When you are hopeless - See i 2012. 10. 13. '어느 일본인 여인의 감동 이야기' '어느 일본인 여인의 감동 이야기' 대가족 이끌면서 농사지어가며, 가계 챙겨가면서 친정아버지 병들자 한국으로 모셔와 돌아가실 때까지 병수발을 한 일본 여인이 있다. 산도 낯설고, 물도 낯선 이국 땅 한국으로 시집와 나이 든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2년 전부터는 볼 수도, 들을 수.. 2012. 8. 20. True love/오드리햅번 . 2012. 7. 31. 괴팍한 할망구...우리의 미래 상입니다 ◑^&^괴팍한 할망구...우리의 미래 상입니다... 북 아일랜드의 한 정신의학 잡지에 실린 어느 할머니의 시를 소개 할까 합니다. 스코틀랜드 던디 근처 어느 양로원 병동에서 홀로 외롭게 살다가 세상을 떠난 어느 할머니의 소지품 중 유품으로 단 하나 남겨진 이 시는 양로원 간호원들에 의.. 2012. 7. 9. 부모 은중도 [스크랩] 부모 은중도 2012. 5. 10. 높고 깊은 어버이 은혜 높고 깊은 어버이 은혜/달비김려원 예쁜 새색시 아리따운 처녀 댕기 머리 곱게 빚어 열 아홉 예쁜 처자 족두리 머리 얹어 아버님 만나시고 색동저고리 고운적삼 두 손가지련 머리 손 얹어 조상님 배 할하고 한 해 두 해 시집살이 날 낳으셨네! 젖은 자리 갈아 갈아서 마른 곳 날 뉘이시며 .. 2012. 5. 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