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작품/# 예쁜 편지지방 ***527 님의 침묵 님의 침묵 이계동선무도 당신은 모르십니다 얼마나 당신으로 인해 날마다 새로이 설레는지 당신은 모르십니다 사십팔 년씩이나 묵은 가슴이 지닌 기억 비워내고 당신으로 가득한걸 이렇게 나를 지워내고 버려가며 당신만을 그려내는 나는 선무도입니다. 모사리소스 입니다 요기부터 ↓.. 2012. 6. 7. 꿈 꿈(3) 이계동선무도 짧지 않은 여정이로세 이룰 수없는 연심戀心 품고 가야 하는 삶이야 간절함 내치며 돌아앉은 그대에게 용기없어 공염불이라 헐렁한 마음 흩어질라 이리 가도 한세상 저리 가도 한세상이라 비워라 버려라 말을 말고 지어진 인연 함께 하자같이 가자. 2012. 6. 4.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 / 禹 姸 잠시 비가 멈추고 하늘이...살짝 웃고 있던 시간 행여 그대가 날 보고 웃어주지 않을까 멍하니..하늘만 바라보다 그만... 다시 먹구름을 만나고... 비를 만났습니다. 그래도....잠시였지만... 마음에선.. 그대가 나를 보고 웃었습니다. 그 미소는 따뜻했습.. 2012. 6. 3. 보랏빛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보랏빛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 禹 姸 (여니) 장맛비가 시작되었네요. 굵은 빗줄기가 밤새 베란다 유리창을... 두드리며...잠을 깨웠습니다. 커튼사이로 살짝 고개를 내밀었지만... 아직은 캄캄한 밤이네요. 보랏빛 그리움을 가득 싣고서... 내리는 비.... 어느새 당신은... 소리도 없이.. .. 2012. 4. 26. 장미꽃 로멘스 제목쓰세요 어울리는 글 넣으세요~^^ . . . . . . 편지지 소스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요 <tr> <td bgcolor="#FFFFFF" style="padding-left:10;padding-top:10;padding-bottom:30;" class="read_content"><CENTER><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white height=0><TBODY><TR><TD><EMBED height.. 2012. 4. 25. 보랏빛 가슴으로 보랏빛 가슴으로 빛고운 김인숙 이제 나는 압니다 사랑은 핑크빛으로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꿈꿔 왔었던 사랑이 핑크빛 사랑이었지만 사랑은 꼭 핑크빛만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압니다 핑크빛 사랑을 모두 꿈꾸지만 자기가 했던 사랑이 핑크빛이 아닐 때.. 2012. 4. 23. 봄의 창가에서 제목 쓰고 고은사연 쓰세요 - - - - ~ 편지지 소스 ~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요 <CENTER>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Color=#000000 cellSpacing=2 cellPadding=0 border=0> 제목 쓰고 고은사연 쓰세요 - - - - 2012. 4. 20. 머물지 않는 향기처럼 제목 머물지 않는 향기처럼 잡히지 않는 너.... . . . . 2012. 4. 5. 음악 편지지 제목 쓰고 여기에 아름답고 고운 사연 띄우세요. 2012. 4. 5.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서 우 린 마음이 공허한 날엔 편지를 씁니다 외롭다 말하면 그대 마음 아플까봐 보고 싶다 말하면 그대 달려올까봐 쓰고 지우고 다시 또 씁니다 눈물 한 방울이 보고 싶다 전합니다 눈물 한 방울이 사랑한다 말 합니다 그댄, 어느새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아미새 편.. 2012. 4. 1. 벚꽃의 봄 제목 내 마음속 추억의 이야기는 이곳에 ... . . . 2012. 3. 28. 춘설 ♡ 편지지 소스 ♡ <DIV style="TEXT-ALIGN: center"> <CENTER> 2012. 3. 19. 내 삶에 이유 내 삶에 이유 빛고운 김인숙 노을이 아름다운 날 엔 언덕에 올라 네 얼굴 떠올리곤 해 보고 싶은 네게 달려 갈 수 없음이 슬퍼 눈물도 나지만 그리워하며 아파도 떠올릴 수 있고 그리워할 너의 존재 때문에 내 삶도 있다는 거 네가 꼭, 알았으면 해 샤인뷰티 편지지 <DIV style="TEXT-ALIGN: cent.. 2012. 3. 12. 친구야, 어디있니? 친구야, 어디있니? / 황혜련 꾸밈없는 단발머리 아름답던 학창시절, 꿈과 낭만이 가득했던 사랑하는 친구들아! 어쩌다 보니 강물같은 세월이 지났구나. 화령아, 영숙아, 영선아, 인희야 ... 잘 살고들 있니? 나는 지금도 이렇게 살고 있단다. 항상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야. 머리 희끗한 .. 2012. 3. 7. 겨울에 만난 사람 겨울에 만난 사람 빛고운 김인숙 눈이 내리고 세상이 꽁꽁 얼도록 추워도 이젠 걱정 없어요 이제 내겐 그대가 있으니까요 사랑했었던 흔적과 상처가 아물 때까지 많이도 아팠어요 결국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이도 돌아서 왔던 거에요 우리의 아팠던 지난날은 서로에 가슴에 깊이 묻어요 .. 2012. 3. 5.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