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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작품/# 예쁜 편지지방 ***527

옛시인의 노래 * 옛詩人의 노래 * 마른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 2011. 12. 5.
당신은 내 삶의 의미 당신은 내 삶의 의미 *白蓮 백 옥 례* 건들바람 불 때 스산한 마음 정적 깬 풀벌레 사랑의 반주 가슴 울리며 그리움 스며든 연정 무화과처럼 가슴에 품어 꽃 피우고 핑크빛 사랑 여물게 한다 당신은 내 삶의 의미 온몸으로 느낀다. 모사리 편지지소스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요 당.. 2011. 12. 2.
삶에서 만나는 인연 삶에서 만나는 인연 *윤향 이신옥* 삶의 깊이가 짧던지 깊던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누군가를 만나 가슴 가득 채워지는 사랑을 할수 있다면 전생에 인연이였든 악연이였든 이생에 다시 만나 얼굴을 마주 한다면 하늘이 정해준 사람이라 여기고 아름다운 인연이라 생각할래요 거꾸.. 2011. 12. 2.
목메이게 보고픈 내사랑아 ·´″″°³★ 소스 ★³°″″´· 2011. 11. 9.
이 가을처럼만 살자 ♤ 이 가을처럼만 살자 /김영숙 ♤ 가을의 달밤은 추억처럼 깊다. 나이테 그리며 서성거리다 멈추어진 시간처럼 네가 내게로 오기까지 진실의 길 위에서 이 가을처럼만 살자. 비우고 또다시 일어서는 일이란 네가 내게로 와서 이별을 고하며 사랑하는 이름 하나 땅에 묻는 일.. 바.. 2011. 11. 5.
이 가을이 떠나기 전에..... 이 가을이 떠나기 전에... / 禹 姸 가을이 가려고 하네요. 미련없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려하네요. 하나 둘씩 옷을 벗는 나무들... 거리엔 온통 벗어던진 낙엽들 뿐... 나도 나무들처럼...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가을여행.... 이 가을이 떠나기 전에.. 그리움.... .. 2011. 11. 3.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이동원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이동원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메인 마음 보내드.. 2011. 10. 22.
당신을 생각하며.. 당신을 생각하며.../ 禹 姸 별들도 잠든 깊은 밤 홀로이 앉아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가로등 불빛사이로 희미하게나마 당신의 그림자가 보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뜻모를 눈물이 고여옵니다. 단 하루도 당신을 잊은적 없어 생각하면 할 수록 가슴속 깊숙히 들어와 하루가 모자랄 정도입니다. 당신은 정.. 2011. 10. 21.
사랑으로 소스 <CENTER><CENTER> <EMBED height=68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18 src=http://cfile238.uf.daum.net/original/1205B7364E8A84A4017637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EMBED style="FILTER: gray()" src=http://hardcafe.clipn.net/Studio_Media/friend%280%29.wma width=300 height=65 hidden=true type=audio/x-ms-wma inv.. 2011. 10. 21.
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 가을 빛 맑게 부서지는 햇살 억새꽃 일렁이는 사이 길 지나 갈참나무 물들어 가는 산야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 인생살이 총알 같다고 느껴질 때 위대한 꿈을 만들고 싶을 때 마음 한쪽 빈자리 그립고 허전하다 느낄 때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 자연이든 사람이든 .. 2011. 10. 20.
가을 영상 편지지 3가지 제 목 고 운 글 쓰 세 요 제 목 고 운 글 쓰 세 요 제 목 고 운 글 쓰 세 요 2011. 10. 19.
그대곁에선 그대곁에선 빛고운김인숙 한마리 새가 되고 꽃이 됩니다 구름을 타고 두둥실 하을높이 떠오릅니다 그대의 사소한것까지도 소중하고 내가 가진 그 어떤 것도 그대에게 주고 싶어집니다 사랑하는 그대 앞에선 질리지 않는 향기의 꽃으로 단내나는 꿀로 그대를 꼼짝못하게 곁에 오랫동안 묶어두고 싶어.. 2011. 10. 18.
널 사랑하면 널 사랑하면 (73) 하루를 쪼개고 쪼개어 천만분의 일로 나누어 널 사랑할래 숨을 쉴 때마다 공기 속에 숨어 있는 너의 향기를 흡입하고 눈을 깜박일 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였다 안보였다가 숨바꼭질을 하지만 널 사랑하는 마음은 광활한 우주 보다 넓어서 도대체 숨길 수가 없어 윤 향/이신옥 ♡소스보.. 2011. 10. 15.
커피 한잔 하시렵니까?...... 커피 한잔 하시렵니까.. / 여니 (禹 姸) 어느누가 그랬던가요 혼자 마시는 커피는 진해서 좋고 둘이 마시는 커피는 따뜻해서 좋고 여럿이 마시는 커피는 화기애애해서 좋다고.... 아침이면 언제나 따스한 커피 한잔 옆에 놓고 컴 앞에 앉게 됩니다. 언제나 혼자이지만... 이곳에 오면... 둘이 아닌... 여럿.. 2011. 10. 13.
마른잎 여기에 글을 쓰세요 --------------- -------------- ----- 신 제 ----- ♡소스보기♡ <CENTER><BR> <TABLE borderColor=#000000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embed src="http://cfile270.uf.daum.net/original/17291C344E8988DD20C602" width="70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 2011.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