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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작품1182

그리움만 쌓이네 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 2010. 11. 3.
겨울나무 ♠ 그림이 뜨지않으면 아래 표지하기를 클릭하세요 ♠ 2010. 11. 2.
해변, 호숫가 여인 2010. 11. 1.
향기로운 마움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배려하는 순수한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신의 달콤한 향기를 아낌없이 내주는 아름다운 꽃처럼... 2010. 11. 1.
비,,, 비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은 그대 찾아 나섭니다 그립다 못해 내 마음에도 주룩주룩 비가 내립니다. 2010. 11. 1.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 윤 보영 떠난 그대를 아프도록 미워할 수는 있어도 내 마음에서 지우기는 힘들어 내가 부르는 것이 아니라 문득 돌아보면 내 안에 그대가 와 있거든 시집: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2010. 11. 1.
인생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 러스킨 - 2010. 11. 1.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이해인 어느 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 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곤 합니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2010. 11. 1.
어항 2010. 11. 1.
환절기/편지지 감기를 앓기 전에 벌써부터 몸은 알듯 꽃들이 제 씨앗을 떨구며 울고 있다. 지구의 먼발치부터 자꾸만 눈이 감긴다. 메숲지던 시간들이 중심을 놓치고는 연달아 벌목되고 스러지고 잠들고 끝내는 허공이 되었다 바람이 되었다. 어느 순간 상처로,상기된 낯빛으로 새떼는 날아 오르고 세상의 끝에서부.. 2010. 11. 1.
꿈을 꾼 후에,, / 여진 꿈을 꾼 후에,, / 여진 나는 그대 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꿈속에서 그댈 봤네 너무나 반가워서 마구 달려갔었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그대를 부르며장미꽃 향기를 맡으며 잔잔하게 미소짓는 그대 얼굴 보았네살며시 당신을 그대를 나는 그대 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 사랑하는 사람.. 2010. 10. 28.
버튼,, 이미지 이쁜글 쓰세요,, 2010. 10. 27.
호수가 오리가족,, 이쁜글 쓰세요,, 2010. 10. 27.
내동이 상쾌한 아침 오늘도 즐거운 하루 여세요 2010. 10. 24.
가을하늘,, 가을 하늘 시/김영자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우러러보노라면 내 마음 투명한 색으로 물이든다 높고 해 맑고 푸르고 깨끗한 하늘보면 내 마음 정결 해 지드시 가을엔 나도 하늘 닮아 누군가의 마음에 해맑음으로 다가서고 싶다 2010.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