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작품1182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 오광수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오광수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이름이 있습니다 눈에 가득 눈물로 다가와서는 가슴 한편을 그냥 두드립니다 목소리를 막아가며 두드립니다 하지 못했던 언어들이 허공에서 흩어지고 잡지 못했던 미련들은 산마루에 걸려있는데 가슴 한편의 문을 틀어.. 2010. 9. 10. 사랑하는 마음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사랑하는 마음 / ·´″″°³★ 편지지 소스 ★³°″″´· <CENTER> <TABLE style="FILTER: shadow(color:black,strength:18,direction:145)" cellSpacing=18 cellPadding=5 border=0> <TBODY> <TR> <TD><EMBED src=http://cafe.joins.com/cafefile/t/o/tongtong/sj103-1.swf width=667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 2010. 9. 10.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때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 2010. 9. 9. 다른사람을 대할때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라. 내 몸만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몸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공자 --- <CENTER> <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 2010. 9. 9. 미소 속의 고운 행복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 미소 속의 고운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 할 만큼 가난.. 2010. 9. 9. 보고 싶은 마음 詩:하늘빛/최수월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보고 싶은 마음 詩:하늘빛/최수월 너도 나처럼 그랬을까 매일 보고 싶어도 그때마다 볼 수 없는 너였기에 눈에 보이는 것마다 다 너로 보였어 담장 너머 피어 있는 눈부신 장미꽃도 너였고, 창밖 보슬보슬 내리는 촉촉한 빗방울도 너였고, 저녁 강가에 석양빛으로 물든 강물마저.. 2010. 9. 9. 그리운 바닷가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그리운 바닷가 詩 松香 朴 圭 海 바위가 부서져 모래가 되었네. 수천 년의 세월 속에서 한 알갱이가 되어 뭇 사람들을 즐겁게 밟고 또 밟으며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고 갈매기 날개로 피아노 치고 파도소리 철썩철썩 천 년의 화음 이루는 음악 그 바닷가 갖가지 사연 담고 오늘도.. 2010. 9. 9. 소름 끼치는 북한 모습 소름 끼치는 북한 모습 http://www.youtube.com/watch?v=GqlEtjYwNYk <<====클릭 2010. 9. 8. 그대는 사랑입니다. 그대는/현 그대는 나만의 행복 그대는 나만의 웃음 늘 행복과 웃음 을 주는 그대는 내 삶의 활력소 입니다 <CENTER> <TABLE borderColo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EMBED src=http://cfile264.uf.daum.net/original/12083B1E4C80F4176E45E1 width=620 height=67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 2010. 9. 8.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시: 박광옥 낭송: 이상금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가슴에 단백한 웃음으로 찾아와 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위안의 차 한잔에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 차가운 가을 밤바람 맞으며 내 곁에 앉아 내 이야기를 들어 줄줄 아는 사람 밤 하늘에 별을 헤이.. 2010. 9. 4. 가슴에 적어둔 글씨 가슴에 적어둔 글씨 /윤보영바쁘지만 일상을 잠시 놓고 내가슴 한번 닦아볼래 낯익은 모습 담고 사는 사람이 보일거야 그 사람에게 못다한 말 내 가슴에 적어놓았어 2010. 9. 4. 비 비 / 윤보영 비 내리는 날은 하늘이 어둡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면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그 하늘 당신이니까요 2010. 9. 4. 너와 나의 가을이 익어갑니다 / 미향 김지순 너와 나의 가을이 익어갑니다/미향 김지순 떨어진 낙엽 하나에도 구멍 난 가슴마냥 쓸쓸해지는 계절 왠지 가을은 잔잔한 바람이 내 허전한 가슴 쓸고 지나면 비좁은 가슴 탓인지 낙엽 밟는 작은 소리에도 영혼은 한없이 흔들립니다 누군가 나를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말라가는 낙엽 위에 작은 .. 2010. 8. 29. 그림으로 부치는 가을 편지 그리움으로 부치는 가을 편지 아마 내가 당신을 만난 건 단풍잎이 빨갛게 물들던 늦가을 어느 날이었던가요. 지난밤 내린 소슬한 가을비에 촉촉이 젖은 채 길바닥에 떨어져 나뒹구는 겹겹이 쌓인 단풍잎이 하도 고와 빨간 단풍잎 한 장을 주워 책갈피에 끼워 고이 접어 두었지요. 곱디 고운 단풍잎에 .. 2010. 8. 29. 소스 박스 아래소스를 드르륵 긁어서 복사하시고 편지지 아래에 붙이기 하신다음에 요기부터 ↓ <center><BR>▶▶▶소스 입니다◀◀◀<BR> <TEXTAREA id=4px cols=50 rows=5> 요기에다 소스 넣어서 올려주시면됩니다 ..쉽죠 ? ㅎㅎㅎ </TEXTAREA></center> ↖ 요기까징 복사하셔요 ^^ 2010. 8. 29. 이전 1 ··· 75 76 77 78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