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787 친구처럼 소중한 그대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친구처럼 소중한 그대 * 윤향 이신옥* 밤하늘 별을 헤아리다 문득 그대가 떠올랐어요 친구처럼 정겨운 미소를 지어주고 내 마음 한구석을 어루만져주는 하늘의 별처럼 따스한 그대는 친구처럼 소중한 사람입니다 별을 보고 점을 치는 마법사가 처럼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 2010. 9. 10.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 오광수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오광수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이름이 있습니다 눈에 가득 눈물로 다가와서는 가슴 한편을 그냥 두드립니다 목소리를 막아가며 두드립니다 하지 못했던 언어들이 허공에서 흩어지고 잡지 못했던 미련들은 산마루에 걸려있는데 가슴 한편의 문을 틀어.. 2010. 9. 10. 사랑하는 마음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사랑하는 마음 / ·´″″°³★ 편지지 소스 ★³°″″´· <CENTER> <TABLE style="FILTER: shadow(color:black,strength:18,direction:145)" cellSpacing=18 cellPadding=5 border=0> <TBODY> <TR> <TD><EMBED src=http://cafe.joins.com/cafefile/t/o/tongtong/sj103-1.swf width=667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 2010. 9. 10.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법정스님의 글 중에서 =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언제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 2010. 9. 9.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때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 2010. 9. 9. 다른사람을 대할때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라. 내 몸만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몸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공자 --- <CENTER> <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 2010. 9. 9. 미소 속의 고운 행복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 미소 속의 고운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 할 만큼 가난.. 2010. 9. 9. 보고 싶은 마음 詩:하늘빛/최수월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보고 싶은 마음 詩:하늘빛/최수월 너도 나처럼 그랬을까 매일 보고 싶어도 그때마다 볼 수 없는 너였기에 눈에 보이는 것마다 다 너로 보였어 담장 너머 피어 있는 눈부신 장미꽃도 너였고, 창밖 보슬보슬 내리는 촉촉한 빗방울도 너였고, 저녁 강가에 석양빛으로 물든 강물마저.. 2010. 9. 9. 그리운 바닷가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그리운 바닷가 詩 松香 朴 圭 海 바위가 부서져 모래가 되었네. 수천 년의 세월 속에서 한 알갱이가 되어 뭇 사람들을 즐겁게 밟고 또 밟으며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고 갈매기 날개로 피아노 치고 파도소리 철썩철썩 천 년의 화음 이루는 음악 그 바닷가 갖가지 사연 담고 오늘도.. 2010. 9. 9. [스크랩]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병은 ...... //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 병은.... 그리움의 술이며 외로움의 술이고 살고자 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왔을때 내뱉을곳을 찾지 못해 울분의 술이기도 하다...... 깜깜한 동굴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다가 털석 주저 앉은 한탄의 술이다......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계절은 바뀌엇.. 2010. 9. 9. 마음의 길/김영국 (명동 디카반 회원인 김용호님의 대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010. 9. 9. [스크랩] 米壽 卒壽 白壽 天壽를 넘어茶壽 와皇壽로 가는길 米壽 卒壽 白壽 天壽를 넘어茶壽 와皇壽로 가는길 米壽 卒壽 白壽 天壽를 넘어茶壽 와皇壽로 가는길 ♣ 米壽 卒壽 白壽 天壽를 넘어 茶壽와 皇壽로 가는길 ♣ 참고: 米壽=88세 卒壽=90세 白壽=99세 天壽=100세 茶壽=108세 皇壽=111세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80세, 90세, 100세 까지 살수가 있다는 희.. 2010. 9. 9. [스크랩] 두고 읽어도 좋은 글 精神一到 何事不成 一心情到 豈不成功 *何松* ♣ 두고 보아도 좋은 글 ♣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 땐.. 2010. 9. 9. [스크랩] 비겔란트 조각공원 비겔란트 조각공원 노루웨이 오슬로 구스타브 비켈란(vigelend Adolf Gustav 1869~1946)의 작품 40 여년간 땀과 심혈을 기울여 만든 200여점의 화강암 작품과 수 많은 청동작품들로 조성되어 있 최고의 걸작품인 모노리스(Monolith) 모노리스란 원래 “하나의 돌(통돌)”이라는 뜻인데 17m의 화강암에 121명의 남녀가 .. 2010. 9. 9. [스크랩] 아크로바이트/안보시면 후회합니다 아크로바이트/안보시면 후회합니다 너무나 신기해서 보고 또 봐도 아름다워요 화이팅 하루... 2010. 9. 9. 이전 1 ··· 2291 2292 2293 2294 2295 2296 2297 ··· 23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