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787 봄이와요 !! ~ 전원주택 (1)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2)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이정하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 2010. 8. 28. 고향에 봄 . 2010. 8. 28. 봄의 왈츠 봄의 왈츠 글/푸른솔(미자) 그대, 봄바람으로 와 주실래요 싱그런 그대 숨결에 설레는 마음 봇물처럼 터질 것 같아요 수줍은 미소 안개꽃 화관을 두르고 영롱한 아침이슬 진주구슬로 수를 놓은 풀잎 드레스도 보여줄께요 그대, 봄바람으로 와 주실래요 푸른 언덕에 봄의 왈츠가 울려 퍼지는 날 봄의 향.. 2010. 8. 28. 충분하다고 느껴본적 있으세요?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가장 최근에 등장한 아이팟 기술은 16,000곡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자랑한다. 노래 한 곡당 연주 시간이 보통 3분30초 걸린다고 가정하면 무려 56,000분에 해당한다. 38일 동안 하루 종일 잠도 자지 않고 들어야만 저장된 곡을 모두 들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 예담.. 2010. 8. 28. 사랑의 크기 /원태연 사랑의 크기 / 원태연 사랑해요 할때는 모릅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했어요 할때야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이 내려앉은 다음에야 사랑... 그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³★ 편지지 소스 ★³°″″´· <CENTER> <TABLE><EMBED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1175161349D6CBAD2EF9D5 width=450.. 2010. 8. 28. 슬픔의 서곡/ 임시연 슬픔의 서곡 / 임시연 새처럼 날지 못해 바람처럼 흐르지 못해 핏빛으로 변한 그리움 이제, 너를 보낸다 내가 먼지 되어 흩날리는 날까지 안녕. -시와 인연- 슬픔의 서곡 / 임시연 새처럼 날지 못해 바람처럼 흐르지 못해 핏빛으로 변한 그리움 이제, 너를 보낸다 내가 먼지 되어 흩날리는 날까지 안녕. -.. 2010. 8. 28. 막연한 그리움 막연한 그리움 ... 빛고운 / 김인숙 하루해가 뉘엿거리며 넘어갈 때쯤 창 밖을 내다본다 딱히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우습게도 그냥 누군가가 나를 찾아오고 있지나 않은지 막연한 기대를 한다 그때, 문득 시선이 멈춰진 곳 건너편 유리창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한 남자 거리상으론 아주 가까운 곳.. 2010. 8. 28. 가을 날의 기도 가을날의 기도 / 詩 손옥희 가을에는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겸허함으로 바라보며 모든 시어들이 열정을 향하는 동안에도 가난한 생명들에게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가장 낮은 곳에서 흐르는 강물의 깊이를 느끼며 상처로 아파하는 여린 영혼들처럼 마음을 나누게 하소서 익어가는 생명들을 보며 잎새.. 2010. 8. 28.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예쁘게 쓰세요 * * * * * * * * * * * * * * * 비가 내리는날이면 나는 누구에겐가 비처럼 쏟아지고 싶다. 말로 할수 없는 가슴에 멍울진 응어리들을 빗속으로 끝없이 끝없이 토해내고 싶다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은 지난날의 어느 배반의 아픔의 상처들을 씻어 버릴 비 라도 내린다면 내리는 비를 핑계삼아 .. 2010. 8. 28. 그대가 사랑스럽다 / 용혜원 그대가 사랑스럽다 / 용혜원나의 마음 가까이 다가와주는 그대를 보면 너무나 사랑하고픈 마음이 돋아난다 숱한 날들을 냉가슴 조이며 그대를 만나려고 고민했는데 그대가 내 안에 있어 내 마음을 파도치게 한다 내 마음속에 숨어 있던 사랑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을 때 그대가 사랑스럽다 내 마음에 .. 2010. 8. 27. 사랑도 나무처럼 /시/ 이 해인 (태그 연습) . 낙엽연서/ 시 탁노균 우체국 앞에서 망설이고 서 있다 어제 부치지 못한 편지! 몇 밤을 쓰고도 못다 쓴 사연 끝내 손에 쥔 채 서성이다 뒤돌아서는 서러운 발길 지난밤 그리도 주고 싶던 내 마음 한 잎 낙엽인가 거리에 뒹구는 낙엽 하나주워 들여다보는 외로움 세월이 지나면 청춘도 사랑도 이처럼 .. 2010. 8. 26. 그대의 사랑으로/김영국 그대의 사랑이 아주 먼 곳에 있다 하여도 나는, 그대의 사랑을 따르리라 그, 사랑이 내게 고난과 슬픔이 된다 해도 나는, 그대의 사랑을 가슴에 담으리라 언젠가는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되어 하늘 꽃밭에 꽃 피울 그날까지 나는, 그대의 사랑 향기를 영원히 간직하리라... 그대의 사랑으로/ 美風 김영.. 2010. 8. 24. 내 그리운 친구에게/ 안 숙현 "내 그리운 친구에게 / 안숙현" 가끔씩 내 목소리 내 얼굴 내 웃음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혼자서 웃곤 한다는 내 친구 난 네가 보고 싶다 바람 부는 날이면 차가운 바람에 온몸을 맡기고 바람이 부는 대로 움직이던 내 친구 웃음보다는 눈물이 많았던 기쁨보다는 슬픔이 많았던 그렇게 늘 우울해 하.. 2010. 8. 21. 여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센스들 여성을 더욱 돋보이게하는 센스들 1.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 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2.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 3.남편을 아빠라고 부르지 마십시요. 당신.. 2010. 8. 15.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태그 연습)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 정미숙 - 문득 떠나고 싶고 문득 만나고 싶은, 가슴에 피어오르는 사연 하나 숨 죽여 누르며 태연한 척 그렇게 침묵하던 날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고독이 밀려와 사람의 향기가 몹시 그리운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차한잔 나누며 외로운 가슴을 채워 줄 향기 가득한 사.. 2010. 8. 13. 이전 1 ··· 2296 2297 2298 2299 2300 2301 2302 ··· 23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