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작품/# 예쁜 편지지방 ***527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 오광수 우리가 시련 많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건 알게 모르게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이 삶에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재롱이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진 않아도 그 재롱에 함께하는 작은 행복이 우리에겐 용기를 만들어 .. 2010. 9. 10. 너무 어여쁜 당신~~~ 너무 어여쁜 당신~~~ 친구처럼 소중한 그대 * 윤향 이신옥* 밤하늘 별을 헤아리다 문득 그대가 떠올랐어요 친구처럼 정겨운 미소를 지어주고 내 마음 한구석을 어루만져주는 하늘의 별처럼 따스한 그대는 친구처럼 소중한 사람입니다 별을 보고 점을 치는 마법사가 처럼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어.. 2010. 9. 10. 축하용 편지지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축하합니다 2010. 9. 10. 꽃잎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꽃 잎 / 윤 보영 그대 생각하며 내 마음에 따 넣은 꽃잎을 찾을 수 없네요 기다리다 지쳤을 때 우연히 나타나고 싶어 숨어있는지. 2010. 9. 10. 사랑차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사랑의 차 / 이해인 오래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거든, 차를 마셔요, 우리 오래 기뻐하는 법을 배우고 싶거든, 차를 마셔요, 우리 언제나 은은한 미소를 지닐 수 있도록, 함께 차를 마셔요. 오래 참고 기다리는 법을 배우고 싶거든, 차를 마셔요, 우리... 차를 마시는 것은 사랑을 .. 2010. 9. 10. 친구처럼 소중한 그대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친구처럼 소중한 그대 * 윤향 이신옥* 밤하늘 별을 헤아리다 문득 그대가 떠올랐어요 친구처럼 정겨운 미소를 지어주고 내 마음 한구석을 어루만져주는 하늘의 별처럼 따스한 그대는 친구처럼 소중한 사람입니다 별을 보고 점을 치는 마법사가 처럼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 2010. 9. 10.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 오광수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오광수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이름이 있습니다 눈에 가득 눈물로 다가와서는 가슴 한편을 그냥 두드립니다 목소리를 막아가며 두드립니다 하지 못했던 언어들이 허공에서 흩어지고 잡지 못했던 미련들은 산마루에 걸려있는데 가슴 한편의 문을 틀어.. 2010. 9. 10. 사랑하는 마음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사랑하는 마음 / ·´″″°³★ 편지지 소스 ★³°″″´· <CENTER> <TABLE style="FILTER: shadow(color:black,strength:18,direction:145)" cellSpacing=18 cellPadding=5 border=0> <TBODY> <TR> <TD><EMBED src=http://cafe.joins.com/cafefile/t/o/tongtong/sj103-1.swf width=667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 2010. 9. 10.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때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 2010. 9. 9. 다른사람을 대할때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라. 내 몸만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몸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공자 --- <CENTER> <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 2010. 9. 9. 미소 속의 고운 행복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 미소 속의 고운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못 할 만큼 가난.. 2010. 9. 9. 보고 싶은 마음 詩:하늘빛/최수월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보고 싶은 마음 詩:하늘빛/최수월 너도 나처럼 그랬을까 매일 보고 싶어도 그때마다 볼 수 없는 너였기에 눈에 보이는 것마다 다 너로 보였어 담장 너머 피어 있는 눈부신 장미꽃도 너였고, 창밖 보슬보슬 내리는 촉촉한 빗방울도 너였고, 저녁 강가에 석양빛으로 물든 강물마저.. 2010. 9. 9. 그리운 바닷가 출처 다음 블루넷 쉼터 그리운 바닷가 詩 松香 朴 圭 海 바위가 부서져 모래가 되었네. 수천 년의 세월 속에서 한 알갱이가 되어 뭇 사람들을 즐겁게 밟고 또 밟으며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고 갈매기 날개로 피아노 치고 파도소리 철썩철썩 천 년의 화음 이루는 음악 그 바닷가 갖가지 사연 담고 오늘도.. 2010. 9. 9. 그대는 사랑입니다. 그대는/현 그대는 나만의 행복 그대는 나만의 웃음 늘 행복과 웃음 을 주는 그대는 내 삶의 활력소 입니다 <CENTER> <TABLE borderColor=#0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EMBED src=http://cfile264.uf.daum.net/original/12083B1E4C80F4176E45E1 width=620 height=67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 2010. 9. 8.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시: 박광옥 낭송: 이상금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가슴에 단백한 웃음으로 찾아와 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위안의 차 한잔에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 차가운 가을 밤바람 맞으며 내 곁에 앉아 내 이야기를 들어 줄줄 아는 사람 밤 하늘에 별을 헤이.. 2010. 9. 4. 이전 1 ··· 31 32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