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작품/# 예쁜 편지지방 ***527 가슴에 적어둔 글씨 가슴에 적어둔 글씨 /윤보영바쁘지만 일상을 잠시 놓고 내가슴 한번 닦아볼래 낯익은 모습 담고 사는 사람이 보일거야 그 사람에게 못다한 말 내 가슴에 적어놓았어 2010. 9. 4. 비 비 / 윤보영 비 내리는 날은 하늘이 어둡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면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그 하늘 당신이니까요 2010. 9. 4. 너와 나의 가을이 익어갑니다 / 미향 김지순 너와 나의 가을이 익어갑니다/미향 김지순 떨어진 낙엽 하나에도 구멍 난 가슴마냥 쓸쓸해지는 계절 왠지 가을은 잔잔한 바람이 내 허전한 가슴 쓸고 지나면 비좁은 가슴 탓인지 낙엽 밟는 작은 소리에도 영혼은 한없이 흔들립니다 누군가 나를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말라가는 낙엽 위에 작은 .. 2010. 8. 29. 그림으로 부치는 가을 편지 그리움으로 부치는 가을 편지 아마 내가 당신을 만난 건 단풍잎이 빨갛게 물들던 늦가을 어느 날이었던가요. 지난밤 내린 소슬한 가을비에 촉촉이 젖은 채 길바닥에 떨어져 나뒹구는 겹겹이 쌓인 단풍잎이 하도 고와 빨간 단풍잎 한 장을 주워 책갈피에 끼워 고이 접어 두었지요. 곱디 고운 단풍잎에 .. 2010. 8. 29. 소스 박스 아래소스를 드르륵 긁어서 복사하시고 편지지 아래에 붙이기 하신다음에 요기부터 ↓ <center><BR>▶▶▶소스 입니다◀◀◀<BR> <TEXTAREA id=4px cols=50 rows=5> 요기에다 소스 넣어서 올려주시면됩니다 ..쉽죠 ? ㅎㅎㅎ </TEXTAREA></center> ↖ 요기까징 복사하셔요 ^^ 2010. 8. 29. 편지지 10편 0 이쁜 글 쓰세요 1 이쁜 글 쓰세요 2 이쁜 글 쓰세요 3 이쁜 글 쓰세요 4 이쁜 글 쓰세요 5 이쁜 글 쓰세요 6 이쁜 글 쓰세요 7 이쁜 글 쓰세요 8 이쁜 글 쓰세요 9 이쁜 글 쓰세요 2010. 8. 29. TABLE 18ea (1) 이쁘게 사용하세요^^* (2) 이쁘게 사용하세요^^* (3) 이쁘게 사용하세요^^* (4) 이쁘게 사용하세요^^* (5) 이쁘게 사용하세요^^* (6) 이쁘게 사용하세요^^* (7) 이쁘게 사용하세요^^* (8) 이쁘게 사용하세요^^* 2010. 8. 29.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용혜원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 용혜원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밤하늘에 떠오른 별들의 숫자보다 더 많게 그대의 이름이 떠오른다 한낮의 태양빛보다 더 밝고 밝게 그대의 웃는 얼굴이 내 가슴에 다가온다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온 땅의 피어나는 꽃들의 숫자보다 더 많게 그대의 이름을 부른다 .. 2010. 8. 29. 봄이와요 !! ~ 전원주택 (1)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2) ▒ ~ 소중한 ▒⊙▒ ~당신께 ▒\ 꽃향기가 가득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이정하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 2010. 8. 28. 고향에 봄 . 2010. 8. 28. 봄의 왈츠 봄의 왈츠 글/푸른솔(미자) 그대, 봄바람으로 와 주실래요 싱그런 그대 숨결에 설레는 마음 봇물처럼 터질 것 같아요 수줍은 미소 안개꽃 화관을 두르고 영롱한 아침이슬 진주구슬로 수를 놓은 풀잎 드레스도 보여줄께요 그대, 봄바람으로 와 주실래요 푸른 언덕에 봄의 왈츠가 울려 퍼지는 날 봄의 향.. 2010. 8. 28. 충분하다고 느껴본적 있으세요?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가장 최근에 등장한 아이팟 기술은 16,000곡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자랑한다. 노래 한 곡당 연주 시간이 보통 3분30초 걸린다고 가정하면 무려 56,000분에 해당한다. 38일 동안 하루 종일 잠도 자지 않고 들어야만 저장된 곡을 모두 들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 예담.. 2010. 8. 28. 사랑의 크기 /원태연 사랑의 크기 / 원태연 사랑해요 할때는 모릅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사랑했어요 할때야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이 내려앉은 다음에야 사랑... 그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³★ 편지지 소스 ★³°″″´· <CENTER> <TABLE><EMBED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1175161349D6CBAD2EF9D5 width=450.. 2010. 8. 28. 슬픔의 서곡/ 임시연 슬픔의 서곡 / 임시연 새처럼 날지 못해 바람처럼 흐르지 못해 핏빛으로 변한 그리움 이제, 너를 보낸다 내가 먼지 되어 흩날리는 날까지 안녕. -시와 인연- 슬픔의 서곡 / 임시연 새처럼 날지 못해 바람처럼 흐르지 못해 핏빛으로 변한 그리움 이제, 너를 보낸다 내가 먼지 되어 흩날리는 날까지 안녕. -.. 2010. 8. 28. 막연한 그리움 막연한 그리움 ... 빛고운 / 김인숙 하루해가 뉘엿거리며 넘어갈 때쯤 창 밖을 내다본다 딱히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우습게도 그냥 누군가가 나를 찾아오고 있지나 않은지 막연한 기대를 한다 그때, 문득 시선이 멈춰진 곳 건너편 유리창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한 남자 거리상으론 아주 가까운 곳.. 2010. 8. 28. 이전 1 ··· 32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