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작품/# 예쁜 편지지방 ***527

이쁜 글 쓰세요,, 여기서 부터,, , , 이쁜 글 쓰세요,, 주말 멋찌개 잘 보내세요,, 2010. 11. 20.
바람이고 싶다 바람이고 싶다 빛고운 김인숙 햇살 좋은 날 시원하게 불어 울적한 기분 산뜻하게 해주는 바람이고 싶다 가슴에 묻은 아픔과 슬픔이 있는 사람에게 시원하게 불어 떡잎 떨어내듯 떨어내 주는 바람이고 싶다 정처 없이 떠나는 나그네의 여행길에 친구 되어 갈 길을 인도하는 바람이고 싶다 그리운 임 기.. 2010. 11. 18.
가을엔 가을엔 빛고운 김인숙 가을엔 높고 파란 하늘처럼 한층 더 넓어진 마음이길 넉넉하고 풍요로운 결실에 계절이니만큼 용서와 화해의 계절이길 가을엔 고운 빛깔에 낙엽들처럼 고운 사랑만 하는 계절이길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과 사랑과 낭만의 詩 한편과 정겨운 대화 나눌 수 있는 계절이길 따뜻한 마.. 2010. 11. 18.
용서 용서 용서하는 순간 분노와 원한과 슬픔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용서하는 사람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으며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 황용희의《가시울타리의 증언》중에서 - 2010. 11. 17.
큰 원마스크,, 이쁘게 쓰세요, 이쁜 글 쓰세요,, 2010. 11. 15.
잃어버린 계절,, 잃어버린계절/심수봉 흐르는 세월은 잡을수는 없지만 뒹구는 낙엽에 몸짓은 너무 쓸쓸해 스쳐간 과거는 다시 올순 없지만 노을에 물드는 그 빛은 너무 무정해 여위어 가는 내 가슴속에는 갈곳을 잃은 별빛되어 흐르네~ 잃어버린 날 찾고싶어 잃어버린 시간 찾고싶어 잃어버린 날 찾고싶어 잃어버린 .. 2010. 11. 9.
순결한 사랑 순결한 사랑,,/ 남궁소소뜰안의 장미꽃은 그님의 모습인가 나 홀로 언덕에 올라 먼곳을 바라보네 그리움에 울지 말자 기다림에 지치지 말자 순결하고 아름답게 꽃처럼 예쁘게 내 사랑 고운님이 오실때 까지 가을밭에 저 바람은 그님의 숨결인가 나홀로 창가에 서서 옛노래 불러보네 그리움에 울지 말.. 2010. 11. 8.
가을의 시, 가을의 시 / 김초혜 묵은 그리움이 나를 흔든다 망망하게 허둥대던 세월이 다가선다 적막에 길들으니 안 보이던 내가 보이고 마음까지도 가릴 수 있는 무상이 나부낀다 2010. 11. 8.
가을에 중년의 사랑을 하고 싶다 ☆이쁜글귀좋은글감동글영상시낭송시한국베스트명시모음☆ 가을에 중년의 사랑을 하고 싶다. / 김명회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가끔 생각나는 사람 늘 그리워하면서도 수평선의 사랑 속에 잊지 못한 사랑 애달파라. 곱게 수놓았던 사랑이야기 전설 되어 내려온다. 당신과의 사랑 아린 가슴속을 파고.. 2010. 11. 4.
은행나무 2010. 11. 4.
그리움만 쌓이네 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 2010. 11. 3.
해변, 호숫가 여인 2010. 11. 1.
향기로운 마움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배려하는 순수한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신의 달콤한 향기를 아낌없이 내주는 아름다운 꽃처럼... 2010. 11. 1.
비,,, 비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은 그대 찾아 나섭니다 그립다 못해 내 마음에도 주룩주룩 비가 내립니다. 2010. 11. 1.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 윤 보영 떠난 그대를 아프도록 미워할 수는 있어도 내 마음에서 지우기는 힘들어 내가 부르는 것이 아니라 문득 돌아보면 내 안에 그대가 와 있거든 시집: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201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