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787 강천사 가을단풍 감상 강천산 아름다운 가을단풍 감상클릭 보시려면 위에있는 제목(빨간글씨)를 클릭하시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나오시려면 우측 상단의 x 창닫기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2010. 10. 6. 가을햇살 / 오광수 가을햇살,,/ 오광수 등 뒤에서 살짝 안는 이 누구 신가요? 설레는 마음에 뒤돌아보니 산모퉁이 돌아온 가을 햇살이 아슴아슴 남아있는 그 사람 되어 단풍 조막손 내밀며 걷자 합니다 2010. 10. 6.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이채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글/이채 만남에 이익을 구하지 아니하니 진실로 반갑고 헤어짐에 보고픔이 가득하니 한결같은 우애로다 말로써 상처를 입히지 아니하니 사려 또한 깊고 돌아서서 헐뜯지 아니하니 고맙기 그지없어라 나누는 일에 인색하지 아니하니 천심이 따로 없고 베푸는 일에 .. 2010. 10. 6. 가을의 시 . 2010. 10. 6. 가을에 대하여 - 글.장 호걸 . 2010. 10. 6. 가을 소리/배창호 2010. 10. 6.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 이채 . 2010. 10. 5. 중년의 가을 . 2010. 10. 5. 오늘 하루는 짧습니다 오늘 하루는 짧습니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 2010. 10. 5. 산책로의 가을여인 / 외외 이재옥 2010. 10. 5. [스크랩] 은사시 나무 앞에서 우는 그여자/양애희 낭송:서수옥 영상:JinJinArt 은사시나무 앞에서 우는 그 여자 시 : 양애희 낭송 : 서수옥 어둠속에서, 한 뼘의 슬픔을 이마에 얹고 우는 여자가 있다 남자의 마른 가슴 안에서 물기 젖은 몸을 비틀며 지내던 여자 남자 가슴 밖에서 울고 있다 어둔 풍경아래 그 마음 너무 뜨거워 단풍은 아직도 물드는데 여자 가슴 안에 숨어 눈물을 .. 2010. 10. 5. 삶의 길 ☆비평가와네티즌이선정한 한국베스트명시모음☆ 삶의 길 *소 산 김 사 욱* 산다는 건 미로를 걷는 거 네비게이선에도 잡히지 않는 길이지만 천 번을 넘어져도 일어나 가야 할 길 희비가 피고 지는 만 갈래 인생길 피었다가 지는 것이 어디 꽃들뿐이랴 만상이 피고 지는 인생 화 아니 더냐 사노라면 하.. 2010. 10. 5. 미워할 수 없는 바람을 닮은 당신 미워할 수 없는 바람을 닮은 당신 솔거 최명운 당신은 부드럽게 내 마음을 훔친 바람이라오 감미롭게 내 가슴을 녹이기도 하고 때론 내 마음을 할퀴어 달아나기도 하고 어느 땐 허공에다 꽁꽁 묶어 나무이파리의 언어를 듣게 하고 부리로 심장을 쪼아 톡톡 기세 좋게 타들어 가는 불꽃이 됩니다 당신.. 2010. 10. 5. 너를 맞난 행복 2010. 10. 5.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 2010. 10. 5. 이전 1 ··· 2284 2285 2286 2287 2288 2289 2290 ··· 23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