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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작품/# 예쁜 편지지방 ***527

바다가 부르는 노래 제목쓰세요 어울리는 글 넣으세요~^^ . . . . . . ♡소스보기♡ <CENTER><BR> <CENTER> <TABLE borderColor=#4cb1e5 cellSpacing=24 cellPadding=0 bgColor=#07162f border=6> <TBODY> <TR> <TD><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175B11444E1D2F971BA38D width=620 height=43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 2011. 7. 14.
보슬비 오는거리 여기에 글을 쓰세요 --------------- -------------- ----- 신 제 ----- ♡소스보기♡ <CENTER><BR> <TABLE borderColor=#000000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embed src="http://cfile282.uf.daum.net/original/126222524E1A76251D88BF" width="70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 2011. 7. 13.
아름다운 날의 풍경 제 목 이쁜 글 2011. 7. 7.
미소 미소 선무도 생각만 해도 입가엔 미소 번지고 벅차 오르는 사랑의 감정은 주위를 싱그런 초록으로 물 들이기에 충분하고 새 털 처럼 가벼워진 나는 하늘을 떠가 내가 더 많이 사랑할께 사 랑 해 너라서. 소스보기 ↓여기부터 드래그 하세요 <CENTER> <TABLE border=5 borderColor=green bgColor=green> <TBODY&g.. 2011. 7. 1.
사랑했기에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가고 제목쓰세요 어울리는 글 넣으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gcolor=#64A0FF border=5 bordercolor=#64A0FF ><tr><td><TABLE height=700 width=600 background=http://pds61.cafe.daum.net/image/14/cafe/2008/03/02/18/00/47ca6c946217c boder=2 > 제목쓰세요 어울리는 글 넣으세요~^^ 2011. 6. 26.
밤 해바라기 와 촛불 밤 해바라기 와 초불 제목쓰세요 어울리는 글 넣으세요~^^ . .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bgcolor=#64A0FF border=5 bordercolor=#64A0FF ><tr><td><TABLE height=700 width=600 background=http://pds61.cafe.daum.net/image/14/cafe/2008/03/02/18/00/47ca6c946217c boder=2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8%" border=0> <TB.. 2011. 6. 26.
사랑은 아름답게 가꾸는 것입니다 *사랑은 아름답게 가꾸는 것입니다* 비추라/김득수 꽃은 참 아름답지만 그러나 아름다운 꽃을 가꾸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꽃을 가꾸기엔 물을 줘야 하고 많은 손길이 가야 꽃은 곱게 피어나기 때문에 꽃씨만 뿌려 놓고 바라만 본다면 꽃은 금방 시들어 죽고 말 것입니다, 그렇듯 우리의 사랑도 .. 2011. 6. 22.
햇살 가득한 숲에서 제목쓰세요 어울리는 글 넣으세요~^^ . . . . . . 2011. 6. 14.
바다가 부르는 노래 제목쓰세요 어울리는 글 넣으세요~^^ . . . . . . 2011. 6. 14.
찔레꽃의 그리움으로 그해 초여름 날 글/장 호걸 초여름 날이면 우리 존재가 생성하던 그 배경에서 그간 안녕이란 말이 얼마나 많은 눈물을 담고 있었던가 한순간도 기억을 멈추지 못한다는 것을, 아무리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 너무 뛴다는 것을, 내 쓸쓸한 마음은 그해 초여름 날의 얼룩처럼 함께 했던 행복 그간 보고 싶.. 2011. 6. 13.
여름 그리고 비 여름 그리고 비 글/장 호걸 나는 지금 빗소리를 듣고 비는 내 고요를 말하고 있었네 여름의 배설물같이 추억 몇을 데리고 우산도 없이 고요가 음악처럼 듣고 있는 사랑이었네 세상의 그 어떤 명곡보다 더 심오하게 빠져드네 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잔잔한 생각뿐 여름 낭만을 쪼개 먹고 파릇하게 돋.. 2011. 6. 13.
그 길로 오신다더니 그 길로 오신다더니 제목쓰세요 어울리는 글 넣으세요~^^ 2011. 6. 13.
이미 시작한 사랑인걸요 ,, 당신이 오랫동안 나를 사랑하고 바라보고 지켜만보고 계셨다는 것을 감정이 무딘 난 정말 한참동안이나 몰랐답니다 이른 아침 풀잎에 내리는 이슬처럼 신선한 사랑을 받고 또 받고 나서야 당신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걸 알았고 또 그 사랑이 말할 수 없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없이.. 2011. 6. 2.
만들 수만 있다면.. 만들 수만 있다면.. 글/ 도종환 만들 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기억만을 만들며 삽시다 남길 수만 있다면 부끄럽지 않은 기억만을 남기며 삽시다 가슴에 성에 낀 듯 시리고 외로왔던 뒤에도 당신은 차고 깨끗했습니다 무참히 짓밟히고 으깨어진 뒤에도 당신은 오히려 당당했습니다 사나운 바람 속에서 풀.. 2011. 4. 16.
봄날, 작은 행복 봄날, 작은 행복 글/안경애 꽃을 보고 있으면 내가 먼저 웃는다. 붓꽃 한 송이 귀한 보랏빛 순수한 그 미소에 마음이 맑아지고 봄바람마저 한 구절의 시가 되는 시간 수를 놓듯 보랏빛 꽃잎에 마음 하나 담아 어느새 저만치 나비 되어 사뿐한 걸음 내가 먼저 웃는다. ♡♡♡♡ ♣ 편지지 쏘스보기 ♣ ♡.. 2011. 4. 1.